서울시는 ‘용산공원 동측권역’ 가운데 도시계획 수립이 시급하다고 판단하는 수송부 부지 등을 묶어 ‘용산공원 동측권역 지구단위계획구역’(총 21만㎡)을 수립하고 있습니다. 용산구는 2022년 말 지구단위계획 열람공고를 시작했고 주민설명회, 전략환경평가, 교통영향평가 등 심의를 마쳤습니다.